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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

자가진단 내용은 미국정신의학협회의 DSM-5를 참고하였습니다.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5(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 5 )는 20개 범주 350개로 심리장애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 중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심리장애와 성격장애를 우선 다루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출력하셔서 자가진단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장장애의 진단기준

대화노인복지관 2020-09-02 조회수 796

저장장애는 강박장애의 일종으로, 저장강박장애·저장강박증후군 또는 강박적 저장증후군이라고도 합니다. 어떤 물건이든지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계속 저장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쾌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습관이나 절약 또는 취미로 수집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로, 심한 경우 치료가 필요한 행동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저장장애의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6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분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상담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1. 실제적 가치에 관계없이 소유물을 버리거나 분리하는 데 있어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2. 이러한 어려움은 물건을 버리는 것에 연관되는 고통이나 물건을 보유하려는 필요성으로 인한 것이다.

  3. 소유물을 버리는 어려움은 소유물이 축적되어서 생활공간이 채워지고 혼잡해지며 사용목적이 상당히 손상되는 결과를 야기한다

     만약 생활공간이 어지럽혀 있지 않다면 오직 제삼자의 개입으로 인한 것이다.(: 가족, 청소부, 권위자)

  4. 저장은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기능의 중요한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심한 고통이나 장해를 초래한다.

     (본인과 타인을 위해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을 포함)

  5. 저장은 다른 의학적 상태(:뇌손상, 뇌혈관질환, 프래더-윌리 증후군)로 인한 것이 아니다.

  6. 저장은 다른 정신질환(:강박장애에서의 강박, 주요우울장애에서 활력저하, 조현병 또는 다른 정신증적 장애에서 망상

     주요 신경인지장애에서 인지 결함, 자폐스펙트럼장애에서의 제한된 흥미)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