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이야기는 선배시민의 일상과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관 이용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하는 공간입니다.
[사진부문-최우수상]
◎ 작품명 : 아직도 청춘이다
◎ 작가명 : 이영희
◎ 작품설명 : 노인 복지관에서 당구 치는 어느 여성 노인의 사진입니다. 빨간 손톱, 여러 팔 찌, 패션 바지도 남다른 데다가 젊었을 때 못 해본 당구를 노년에 즐기는 모습이 참으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