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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

자가진단 내용은 미국정신의학협회의 DSM-5를 참고하였습니다.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5(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 5 )는 20개 범주 350개로 심리장애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 중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심리장애와 성격장애를 우선 다루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출력하셔서 자가진단을 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성 성격장애의 진단기준

대화노인복지관 2020-08-31 조회수 966

편집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타인에 대한 강한 불신과 의심을 지니고 적대적인 태도를 나타내며 사회 부적응 성격특성으로 주변 사람들과 지속적인 갈등과 불화를 일으킵니다. 이들은 자신에 대한 타인의 위협 가능성을 지나치게 경계하기 때문에 행동이 조심스럽고 비밀이 많으며 생각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미래의 일을 치밀하게 예상하거나 계획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정중한 모습을 나타낼 때도 있지만, 잘 따지고 고집이 세며 비꼬는 말을 잘하여 냉혹한 사람으로 비쳐져 주변인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편집성 성격장애의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7가지 특성 중 4개 이상의 항목에 해당되시는 분은 전문가상담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충분한 근거 없이 타인이 자신을 착취하고 해를 주거나 속인다고 의심한다.

2. 친구나 동료의 성실성이나 신용에 대한 부당한 의심을 한다.

3. 정보가 자신에게 악의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부당한 공포 때문에 터놓고 얘기하기를 꺼린다.

4. 타인의 말이나 사건 속에서 자신을 비하하거나 위협하는 숨겨진 의미를 찾으려 한다.

5. 원한을 오랫동안 풀지 않는다. 예컨대, 자신에 대한 모욕, 손상, 경멸을 용서하지 않는다.

6. 타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자신의 인격이나 명성이 공격당했다고 인식하고 즉시 화를 내거나 반격한다.

7. 이유 없이 배우자나 성적 상대자의 정절에 대해 반복적으로 의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