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훼농협에서 지난 5월 11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살리고,
장기간 소외된 계층을 돌보느라 지쳐있는 복지관 직원들을 위해 플라워박스 80개를 전달해주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돌봐왔던 직원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함께 향긋한 봄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향기롭고 따뜻한 마음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