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지속적으로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봉사자님을 모시고 양평 미리내힐빙클럽으로 1박 2일 힐링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자연속에서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힐링하며

직원들과 봉사자,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을 맺고 서로 격려해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봉사자님들이 재충전·힐링의 기회가 되고,

봉사자분들에 대한 대화의 감사한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대화와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