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대화노인종합복지관에는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는 실습생들이 기관방문을 하였습니다.
실습생들은 복지관에서 '노인'을 '선배'라는 호칭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궁금증과, 마을지향 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노인이 돌봄의 대상이 아닌 후배시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니어라는 의미에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사회복지를 함께 해 나갈 실습생들의 공부를 응원하며 기대하겠습니다.